'응답하라 1988' 열풍! 쌍팔년도 유행했던 '안경테+선글라스'까지 재조명.
지금은 복고 열풍! 쌍팔년도 '안경테+선글라스'로 스타일 지수 올리기

TVN '응답하라 1988' 드라마가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면서 패션 아이템도 복고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평범한 아이웨어만 찾던 패션피플도 화려한 복고풍의 아이웨어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에 (주)다비치안경이 전개하는 비비엠에서 패셔너블한 레트로 무드의 안경테와 선글라스를 소개한다.

쌍팔년도 필수 아이템 '원형 안경테'의 변신

복고풍을 떠올리게 하는 원형 안경테는 레트로 무드의 정석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감각적인 느낌을 살려준다.

매끄러운 블랙 컬러의 프레임과 템플이 매력적인 비비엠의 안경테는 클래식하면서도 은은한 세련미를 풍긴다.

여기에 통이 넓은 데님바지나 청재킷 등을 매치하면 트렌드에 맞는 레트로 패션이 연출된다.

좀 더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투톤 컬러의 안경테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블랙 컬러  프레임과 골드 템플이 조화를 이룬 비비엠의 안경테는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한껏 올려준다.

특히 모던한 블랙 컬러 프레임이 도회적인 느낌을 한껏 살려 다양한 이미지 연출에 도움을 준다.

복고풍 ‘하금테 선글라스’의 재탄생

보다 유니크 한 느낌으로 복고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하금테 선글라스를 착용해 보자.

블랙,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룬 비비엠의 하금테 선글라스는 특유의 투 브릿지가 몽환적이면서 매력적인 레트로 무드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블랙 컬러의 프레임이 골드 메탈 하금테와 어우러져 지적인 이미지를 한층 고조시켜 준다.

 
시선을 사로 잡는 컬러풀 한 선글라스는 과감하고 시크한 인상을 동시에 심어준다.

블랙 프레임과 컬러풀 한 미러 렌즈가 트렌디하게 어우러지는 비비엠의 하금테 선글라스는

단조로운 복고 패션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여기에 심플한 액세서리를 선택해 선글라스 포인트를 살리는 것이 팁이다.

 
비비엠 관계자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화제를 몰고 오면서 90년대 추억을 자극하는

다양한 복고 아이템이 나오기 시작했다”라며 “원형 프레임 안경테는 얼굴형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어 누구나 부담스럽지 않게 착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이 전개하는 비비엠은 제품 하나를 구매하면 다른 한 개의 제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Hope To Someon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