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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체인, 비비엠 아이웨어 (BIBIEM EYEWEAR)


강동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와 협업을 통해

‘다비치코드 프로젝트’로 신동력 찾는다




 

 



고객감동을 넘어 안경업계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은, 2015년부터 산학협력을 맺고 있는 강동대학교 패션디자인 학과와의

협업 진행을 통해 제21회 졸업작품 패션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6일 오후 4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신도림역 디큐브 파크에서 진행된

강동대학교 졸업작품 패션쇼는, ‘Transformation DNA’를 주제로 학생 각자의 개성을 담아

독창적인 실루엣과 창의성을 더한 아트웨어(미술의상)적인 의상들을 선보였으며,

다비치안경체인에서 독점 전개하는 비비엠 아이웨어(BIBIEM EYEWEAR)의 신규 컬렉션 제품들을

패션쇼 기획 단계부터 학생들과의 협업 진행을 통해 조화로운 룩을 완성하였다.




 



‘다비치코드 프로젝트’란 다비치안경체인이 산학협력을 맺고 있는 상아탑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안경산업에 접목시킴으로써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올해 강동대학교가 첫 시범사업 파트너로 선정되었으며, 다비치안경체인은 강동대와의 협업과정을 통해

노하우를 쌓은 후 이를 바탕으로 향후 산학협력을 맺고 있는 전 대학으로 사업을 확대해

가맹점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이번 쇼를 통해 학생들이 디자이너로서 자신의 잠재력과 감각 있는 모습을 발견했기를 바란다”며

 내부적으로 반신반의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상아탑과 산업현장의 시너지를 목표로 하는

다비치코드 프로젝트가 진행 될수록 체인본사의 기대감도 점점 커지고 있다.

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안경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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