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안경체인, 가맹점 개설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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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 대치점 전경_9/25 오픈 예정>
고객감동을 넘어 안경업계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다비치안경체인 (대표 김인규)은 15년 하반기를 맞아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지속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전국 197개 매장에서 전년 동기간 대비 순조로운 수준의 매출목표를 달성하고 있으며 가맹문의가 쇄도하고 있는데,
이러한 입소문 탓인지 지난 8월부터 금년 하반기까지의 오픈 소식이 소식이 줄줄이 예정되어 있다는 후문이다
8월에는 천안 백석점(8/14) / 성남 이마트앞점(8/21) / 여주시청앞점(8/28) 이, 9월에는 천호사거리점(9/4) / 인제대앞점(9/18) / 대치점(9/25)
의 오픈이 진행되었으며, 10월과 11월에는 양산덕계점(10/16) / 안상 중앙역사거리점(10/16) / 신천역사거리점(10/30) / 경남 사천점(11/6) /
광장동 올림픽대교 북단점(11/13) 등이 오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해당 매장들은 ㈜다비치안경체인에서 올해부터 야심차게 준비한 보청기사업 확대를 위해
‘청력체험센터’ 등의 전용 섹션구성을 통해 체계적이고 쾌적한 시설을 갖추고 고객 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다비치안경 청력센터>
특히나, 지난 9/25일 오픈이 예정된 대치점은 안경 프레임을 모티브로 제작된
독특한 외관과 내관이 특징으로, 지하1층~지상5층의 국내 최대규모의 안경원으로써,
층별로 전용 섹션을 구성하여 소비자들의 쾌적한 쇼핑공간을 마련하였으며, 오픈
당일에는 국민여동생인 miss A 수지의 팬 사인회가 예정되어 있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국내 안경산업의 주도적 위치 강화 및 급속한 성장 속에 ‘안경에
기능을 입히다’ 라는 전략으로 국내 유일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응대 시나리오에 맞춘 IT시스템을 통해 고객만족을 목표로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특히, 기능성렌즈 제품에
적응하지 못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0% 환불 정책을 운영한 결과
12년도부터 현재까지 두 자리 수의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 안경시장에서
막강한 고객 Big Data를 보유하고 있는 ㈜다비치안경체인은 전년도부터 이어온 개인맞춤형 렌즈의 활성화
전략을 비롯해
신규 사업인 보청기 판매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시장 우위 선점과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다각화된 안경/보청기 사업의
포트폴리오와 안정된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2030년도까지 3,000개의
글로벌 매장의 전개와,
매출 3조원 달성을 목표로 지속 성장을
위한 '비젼 333'을 경영목표로 설정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