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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허영지, 선글라스로 포인트 준 공항패션 화제

사진제공 = 밀네트웍스

[이데일리TV 이대원PD]그룹 카라의 전 멤버 허영지와 에프엑스의 루나, 토니안의 트렌디한 선글라스 공항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루나와 허영지는 지난 27일 오후 토니안이 메인 MC로 화제를 모은 여행 예능프로그램 ‘캐리어를 끄는 남자’ 촬영을 위해 괌으로 떠났다. 

이 날 이들은 여행 필수품인 선글라스를 포인트로 한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루나·허영지, 선글라스로 포인트 준 공항패션 화제
사진제공 = 밀네트웍스
허영지는 편안한 화이트 셔츠에 데님 팬츠에 플라워 패턴의 롱 재킷으로 시크하면서도 패미닌한 룩을 연출했다. 거기에 핑크마블 패턴의 선글라스를 포인트로 매치해 화사함을 더하면서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루나·허영지, 선글라스로 포인트 준 공항패션 화제
사진제공 = 밀네트웍스
루나는 연핑크 봄버 재킷에 블랙진에 이번 시즌 트렌드 아이템인 투브릿지 선글라스를 매치해 매력적인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루나·허영지, 선글라스로 포인트 준 공항패션 화제
사진제공 = 밀네트웍스
이번 여행의 청일점이자 MC인 토니안은 블랙 수트에 볼드한 블랙 선글라스로 댄디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이 날 출연자들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아이웨어 브랜드 비비엠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비비엠은 최근 각 분야의 패셔너블한 셀럽들의 선택을 받으며 연예인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제품 하나를 구입하면 하나가 소외된 이웃에 기부되는 착한 아이웨어 브랜드이기도 한 비비엠은 전문 안경사가 만들어 광학적으로 우수한 품질과 감각적인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대로 가성비가 훌륭한 브랜드로 알려지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캐리어를 끄는 남자’ 는 단독 MC를 맡은 토니안이 여행 가기 전 필요한 아이템들을 캐리어에 담아 스타들과 여행지에서 적재적소에 필요한 아이템을 선사하는 방식의 여행 프로그램으로 네이버TV 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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